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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운용사 선정

국민성장펀드 2차 운용사 10곳 선정, 33개 지원사 중 누가 뽑혔나

국민성장펀드 2차에 지원한 33개 펀드 중 최종 선정된 대형·중형·소형 자펀드 운용사 10곳과 각 규모, 공모펀드와의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작성일 2026-07-26 · 수정일 2026-09-18

핵심요약

국민성장펀드 2차 자펀드 운용사로 디에스·한국투자밸류 등 10곳이 9월 8일 최종 선정됐습니다. 33개 신청 펀드 중 서류평가·현장실사·구술심사를 거친 결과이며, 국민이 가입하는 미래에셋·삼성·KB 공모펀드는 모두 이 10개 자펀드의 운용결과를 공유합니다.

33개 신청 중 10곳 최종 선정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공개한 2차 위탁운용사 신청 펀드는 총 33개였고, 서류평가와 현장실사·구술심사를 거쳐 2026년 9월 8일 10개 자펀드 운용사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단순 경쟁률은 약 3.3대 1이지만 대형·중형·소형 유형별로 심사가 이뤄졌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대형·중형·소형 운용사 목록

대형 1,200억원 자펀드는 디에스자산운용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중형 800억원 자펀드는 브레인자산운용·KB자산운용·쿼드자산운용·트러스톤자산운용이 맡습니다. 소형 400억원 자펀드는 DB자산운용·NH헤지자산운용·토러스자산운용·하나자산운용이 선정됐습니다.

공모펀드 운용사와 자펀드 운용사는 다르다

국민의 6천억원을 모집하는 공모펀드 운용사는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3곳이고, 실제 기업 투자를 수행하는 곳은 이번에 선정된 자펀드 운용사 10곳입니다. 공식 설명에 따르면 세 공모펀드는 어느 상품에 가입하더라도 같은 10개 자펀드 포트폴리오와 투자수익률을 공유합니다.

선정됐다고 개별 종목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운용사 선정은 투자할 기업 목록이 모두 확정됐다는 뜻이 아닙니다. 각 자펀드가 투자대상과 비중 기준에 맞춰 기업을 발굴·심사해 자금을 집행합니다. 실제 보유종목과 비중은 설정 이후 운용보고서와 펀드공시에서 기준일을 확인해 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국민성장펀드 2차 운용사는 몇 곳인가요?

A. 실제 기업 투자를 담당하는 자펀드 운용사는 총 10곳입니다. 국민 자금을 모집하는 공모펀드 운용사 3곳과는 역할이 다릅니다.

Q. 33개 중 10개를 뽑았으니 경쟁률은 3.3대 1인가요?

A. 전체 숫자만 나누면 약 3.3대 1이지만 대형·중형·소형 유형별 심사가 달라 체감 경쟁률은 유형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Q. 접수한 회사가 많으면 일반 투자자에게 유리한가요?

A. 경쟁이 운용사 선택 폭을 넓힐 수는 있지만 펀드 수익이나 원금보장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최종 선정 결과와 상품설명서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Q. 선정된 운용사의 종목을 바로 볼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운용사 선정과 실제 기업 투자 집행은 다른 단계입니다. 설정 후 운용보고서와 공식 펀드공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한 공식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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